어느덧 6월
- 글번호
- 4689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6.01 15:51
- 조회수
- 23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어느덧 6월이네
곧 있음 엄마 떠난지 일년 되가네
시간 참 무섭다
엄마..
엄마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크고
나 혼자 세상을 뚫고 나가자니 무섭고 두렵네
엄마 많이 보고싶다
조만간 엄마 만나러 갔다와야겠어
엄마
나 어제 자면서 숨이 콱 막히드라
그러면서 아 이게 죽는건가 부다 싶었어
엄마 나 앞으로 어떡해 살아야할까
하 답답해
곧 있음 엄마 떠난지 일년 되가네
시간 참 무섭다
엄마..
엄마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크고
나 혼자 세상을 뚫고 나가자니 무섭고 두렵네
엄마 많이 보고싶다
조만간 엄마 만나러 갔다와야겠어
엄마
나 어제 자면서 숨이 콱 막히드라
그러면서 아 이게 죽는건가 부다 싶었어
엄마 나 앞으로 어떡해 살아야할까
하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