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673
- 작성자
- 뚱땡 딸
- 작성일
- 2023.05.28 11:01
- 조회수
- 22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은 비가 많이와
엄마는 모하고 있을까 지금쯤 너무 궁금해
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루 하루 엄마 생각만 하면
아무도 몰래 눈물을 훔치곤 해..
엄마 나 안보고싶어?
쳇 미워..
엄마도 나 보고 싶은거 알아
엄마 많이 사랑해
오늘 같은날 김치전에 막걸리 오캔바리~
하트 뿅 날리고 시프네 !
울 엄마 엄만 내 심장과 맞바꿔서라도 대려오고싶다
멀리 간 그곳 에서,
아 엄마 조만간 전국 노래자랑이 단양에 온데
나두 나가보까? 헤헤 ㅎ
엄마 사랑해 조만간 엄마 보러 갈게
많이 보고프다 울 엄마
엄마는 모하고 있을까 지금쯤 너무 궁금해
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루 하루 엄마 생각만 하면
아무도 몰래 눈물을 훔치곤 해..
엄마 나 안보고싶어?
쳇 미워..
엄마도 나 보고 싶은거 알아
엄마 많이 사랑해
오늘 같은날 김치전에 막걸리 오캔바리~
하트 뿅 날리고 시프네 !
울 엄마 엄만 내 심장과 맞바꿔서라도 대려오고싶다
멀리 간 그곳 에서,
아 엄마 조만간 전국 노래자랑이 단양에 온데
나두 나가보까? 헤헤 ㅎ
엄마 사랑해 조만간 엄마 보러 갈게
많이 보고프다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