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빠에게
- 글번호
- 4635
- 작성자
- 이연화
- 작성일
- 2023.05.16 21:45
- 조회수
- 238
- 공개여부 :
- 공개
많이보고싶다
오늘은 내생일이야 6일남겨놓고 갔네
이렇게슬픈생일을 맞이할줄몰랐어
누군가 나에게 연락해 생일을 축하한다고 할때마다
너무나 슬프고 눈물이 나더라고 아빠가 가기전엔 꿈에도나오지말라고 했던 나 인데 가고나니 너무보고싶다 잘갔는지 내꿈에 한번 나와줘 . 편한곳에가서 아들과 행복하길빌게
오늘은 내생일이야 6일남겨놓고 갔네
이렇게슬픈생일을 맞이할줄몰랐어
누군가 나에게 연락해 생일을 축하한다고 할때마다
너무나 슬프고 눈물이 나더라고 아빠가 가기전엔 꿈에도나오지말라고 했던 나 인데 가고나니 너무보고싶다 잘갔는지 내꿈에 한번 나와줘 . 편한곳에가서 아들과 행복하길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