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큰아들입니다.
- 글번호
- 462
- 작성자
- 김창진
- 작성일
- 2021.02.20 02:27
- 조회수
- 418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아직 믿기지가 않네요.
집에 갔을때 항상 웃으며, 반겨주셨던 아버지의
밝은 미소...이제는 볼 수 없다니...금방이라도
제 이름을 불러 주실 껏 같은데...
이렇게 빨리 우리의 곁을 떠나 가시다니...
아버지 하늘에서는 더 이상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항상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집에 갔을때 항상 웃으며, 반겨주셨던 아버지의
밝은 미소...이제는 볼 수 없다니...금방이라도
제 이름을 불러 주실 껏 같은데...
이렇게 빨리 우리의 곁을 떠나 가시다니...
아버지 하늘에서는 더 이상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항상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