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 글번호
- 4569
- 작성자
- 조기쁨
- 작성일
- 2023.04.26 13:21
- 조회수
- 252
- 공개여부 :
- 공개
할아버지 못 찾아뵈서 죄송해요!
그 곳에서도 편안하게 지내고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다음 명절때 뵐께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더 표현 많이
할 걸 후회가 들지만 이렇게나마 표현해 봅니다.
그 곳에서도 편안하게 지내고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다음 명절때 뵐께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더 표현 많이
할 걸 후회가 들지만 이렇게나마 표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