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532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4.16 22:07
- 조회수
- 31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엄마랑 한 카톡을 다시 읽어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고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지 모르겠어
엄마.. 믿고 싶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거짓말이면 좋겠고
꿈이면 좋겠어
엄마..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왜이리 눈물이 나고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지 모르겠어
엄마.. 믿고 싶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거짓말이면 좋겠고
꿈이면 좋겠어
엄마..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