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께
- 글번호
- 4531
- 작성자
- 손승환
- 작성일
- 2023.04.16 14:12
- 조회수
- 301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고 그리운 아버지...
시간이 어찌나도 빠른지 아버지께서 천국에 가신지
벌써 49일째가 되어 어머니를 모시고 온 가족이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아버지의 흔적을 모신
청풍 추모공원에 모여 아버지를 그리워 합니다.
이 땅에서 고생만 하시다 무었이 그리도 바쁘셔서
이렇게 빨리 가셨나요?
아버지.
너무나도 사무치게 그립고 뵙고 싶은데...
아버지를 만날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은 어떠신지요?
아버지께서 안계신 빈 자리를 어머니께서는 매일같이
눈물로 지내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 마음에 많은 위로를 주세요.
어머니는 저희가 잘 모실테니...
아버지께서도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그래도 제가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땐
가끔 꿈에서라도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어찌나도 빠른지 아버지께서 천국에 가신지
벌써 49일째가 되어 어머니를 모시고 온 가족이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아버지의 흔적을 모신
청풍 추모공원에 모여 아버지를 그리워 합니다.
이 땅에서 고생만 하시다 무었이 그리도 바쁘셔서
이렇게 빨리 가셨나요?
아버지.
너무나도 사무치게 그립고 뵙고 싶은데...
아버지를 만날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은 어떠신지요?
아버지께서 안계신 빈 자리를 어머니께서는 매일같이
눈물로 지내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 마음에 많은 위로를 주세요.
어머니는 저희가 잘 모실테니...
아버지께서도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그래도 제가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땐
가끔 꿈에서라도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