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 글번호
- 4527
- 작성자
- 김소영
- 작성일
- 2023.04.14 22:07
- 조회수
- 315
- 공개여부 :
- 공개
안녕 아빠
어느덧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오고있어
참 시간 빨리간다 그치?
막내는 벌써 지금 9개월이야
기어다니고 슬려고 해 무엇보다 오동통해ㅎ
세종이처럼 튼실튼실하고 수종이처럼 웃는게 이뻐
담달에 아들들데리고 아빠보러갈게
보고싶어 아빠
어느덧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오고있어
참 시간 빨리간다 그치?
막내는 벌써 지금 9개월이야
기어다니고 슬려고 해 무엇보다 오동통해ㅎ
세종이처럼 튼실튼실하고 수종이처럼 웃는게 이뻐
담달에 아들들데리고 아빠보러갈게
보고싶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