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엄마
- 글번호
- 451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4.12 21:27
- 조회수
- 29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은 하루 종일 좀 짜증도 많이 났고
엄마 로션 냄새 같은걸 맡아서 너무 좋기도 했어
나 운전하고 가다가 사고 날뻔 했는데 엄마가
막아준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어
엄마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말뿐 아니고 정말 많이 사랑해
엄마 미안해
이해 하기 싫지만 이해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엄마 난 언제나 엄마 편이고 엄마 밖에 없어
알아줘^^* 사랑해
엄마 로션 냄새 같은걸 맡아서 너무 좋기도 했어
나 운전하고 가다가 사고 날뻔 했는데 엄마가
막아준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어
엄마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말뿐 아니고 정말 많이 사랑해
엄마 미안해
이해 하기 싫지만 이해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엄마 난 언제나 엄마 편이고 엄마 밖에 없어
알아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