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50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4.08 02:18
- 조회수
- 25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그냥 잘려고 누어있는데 눈물이 막 나는거야
고생만 하다간 울 엄마
하늘도 참 무심하다 왜 우리엄마일까
이런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안네
엄마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내 하나 밖에 없는
울 엄마 였어 알지
엄마 엄마 없이 난 이제 어떡해 살아야 할까
기댈 가족도 뭐도 아무것도 없네 내 곁에는
난 혼자야 울 애들 잘 키우는 수 밖에 없어
그렇게라도 열심히 잘 살거고
행복하게 살거야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고 너무 너무 그러운 울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고생만 하다간 울 엄마
하늘도 참 무심하다 왜 우리엄마일까
이런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안네
엄마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내 하나 밖에 없는
울 엄마 였어 알지
엄마 엄마 없이 난 이제 어떡해 살아야 할까
기댈 가족도 뭐도 아무것도 없네 내 곁에는
난 혼자야 울 애들 잘 키우는 수 밖에 없어
그렇게라도 열심히 잘 살거고
행복하게 살거야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고 너무 너무 그러운 울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