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머니 외손주 빛나라예요.
- 글번호
- 448
- 작성자
- 김빛나라
- 작성일
- 2021.02.12 23:36
- 조회수
- 422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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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외손주 빛나라예요.
할머니 딸 복용이 큰 아들이요.
할머니를 떠나 보냈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지금도 할머니가 살아계신 것 같아요.
할머니 떠나셨는데 좋은 곳에 계신 것 같아서 슬프지만은 않는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늦었지만 예쁜 색시도 데리고 왔어요.
할머니 걱정끼치지 않게 성실하게 살아갈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할머니.
언제 한 번 색시랑 같이 갈게요.
할머니 딸 복용이 큰 아들이요.
할머니를 떠나 보냈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지금도 할머니가 살아계신 것 같아요.
할머니 떠나셨는데 좋은 곳에 계신 것 같아서 슬프지만은 않는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늦었지만 예쁜 색시도 데리고 왔어요.
할머니 걱정끼치지 않게 성실하게 살아갈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할머니.
언제 한 번 색시랑 같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