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470
- 작성자
- 뚱띵 딸
- 작성일
- 2023.04.01 00:37
- 조회수
- 18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4월 1일이야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
엄마가 곁에 있는거 같은데 나한텐
그냥 엄마가 보이지 않는거라 생각해
엄마 나 엄마 딸이여 알지
한 성깔 하는거 다 맘에 안들면 다 엎어 버릴거야
^^
그니까 걱정마
글구 나 고민 너무 많아
스트레스 아니 좀 마음 편하게 살까
그냥 모르겠다
힘들어 엄마..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지친다.. 증말..
미안해 엄마..
엄만 거기 있는대도 우리 걱정에 힘들어 할생각하면
천불이난다.. 잘할게 잘할거야 걱정 너무 하지마
그냥 엄마는 지켜만 봐줘 사랑해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
엄마가 곁에 있는거 같은데 나한텐
그냥 엄마가 보이지 않는거라 생각해
엄마 나 엄마 딸이여 알지
한 성깔 하는거 다 맘에 안들면 다 엎어 버릴거야
^^
그니까 걱정마
글구 나 고민 너무 많아
스트레스 아니 좀 마음 편하게 살까
그냥 모르겠다
힘들어 엄마..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지친다.. 증말..
미안해 엄마..
엄만 거기 있는대도 우리 걱정에 힘들어 할생각하면
천불이난다.. 잘할게 잘할거야 걱정 너무 하지마
그냥 엄마는 지켜만 봐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