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46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3.29 23:19
- 조회수
- 33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먼가 모르게 오늘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너무 마음 아팠어
엄마가 생전에 나한테 많이했던 이야기
너는 어디가서 안굶고 먹고 사는데
다른 사람들이 걱정이다 했었잖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나 너무 너무 눈물났어
진짜 엄마구나 싶어서
엄마 많이 보고싶다
엄마도 많이 후회되지?
막상 가보니 별거 없다는 이야기 들으니
너무 너무 눈물났어
억울하다는것도 너무 아프다
다시 그 날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그럼 정말 어떡해서든 울 엄마 지켜줬을거 같아
엄마......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사랑해
많이 많이 엄마....
너무 너무 마음 아팠어
엄마가 생전에 나한테 많이했던 이야기
너는 어디가서 안굶고 먹고 사는데
다른 사람들이 걱정이다 했었잖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나 너무 너무 눈물났어
진짜 엄마구나 싶어서
엄마 많이 보고싶다
엄마도 많이 후회되지?
막상 가보니 별거 없다는 이야기 들으니
너무 너무 눈물났어
억울하다는것도 너무 아프다
다시 그 날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그럼 정말 어떡해서든 울 엄마 지켜줬을거 같아
엄마......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사랑해
많이 많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