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42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3.17 22:31
- 조회수
- 25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편지 오랜만에 쓴다 잘지내고 있어?
이제 제법 봄이 찾아오고 있는거 같아
봄바람 살랑 거리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울 엄마..
하늘에서 우리 다 지켜 보고 있겠지
엄마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
아프고 또 아프다..
엄마 사랑해 울 엄마 보고싶다
이제 제법 봄이 찾아오고 있는거 같아
봄바람 살랑 거리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
울 엄마..
하늘에서 우리 다 지켜 보고 있겠지
엄마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
아프고 또 아프다..
엄마 사랑해 울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