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글번호
- 4377
- 작성자
- 오빠
- 작성일
- 2023.03.03 18:46
- 조회수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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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영단아 니목소리듣고 하루정리할려고 통화할때만해도 엄청기분조은 너의목소리가 왜 지금은 안들리니? 벌써 너를보낸지도 반년이지낫는데 오빤 아직 너를보내지못한것같아 영단아 내동생아 지난 너의목소리대신 지금의 너의 밝은목소리 듣고싶다 영단아 언젠가는 너와 동생 큰형님 아빠도 볼수잇겟지? 고생만하고 보내준 오빠가 미안하다 내동생 마니보고싶다 기다려 오빠도 조만간 찾으러갈께 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