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32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2.15 01:34
- 조회수
- 37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자다 깼어 근데 엄마 보고싶다..
하.. 너무 오랜만에 쓰네 미안해..
엄마 사랑해
울 엄마 안아프고 밥 잘먹고 잘있나
또 우리 걱정 하느냐고
밥도 안먹고 술만 먹고 있는거 아닌가 몰라
그 생각하면 속상해
엄마 미안해
있을때 더 잘해 주지 못해서
그리고 나 요새 어디서 지내는지 알지 엄만~?
좀 많이 속상할때도 있고
막 그런데 엄마 생각해서 꾹꾹 참는다..
엄마.. 울 엄마..
조만간 갈게! 엄마 좋아하는 삼겹살 소주! 으때 좋치?
하.. 너무 오랜만에 쓰네 미안해..
엄마 사랑해
울 엄마 안아프고 밥 잘먹고 잘있나
또 우리 걱정 하느냐고
밥도 안먹고 술만 먹고 있는거 아닌가 몰라
그 생각하면 속상해
엄마 미안해
있을때 더 잘해 주지 못해서
그리고 나 요새 어디서 지내는지 알지 엄만~?
좀 많이 속상할때도 있고
막 그런데 엄마 생각해서 꾹꾹 참는다..
엄마.. 울 엄마..
조만간 갈게! 엄마 좋아하는 삼겹살 소주! 으때 좋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