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 글번호
- 4240
- 작성자
- 오연수
- 작성일
- 2023.01.24 21:43
- 조회수
- 304
- 공개여부 :
- 공개
설과 새해를 맞이하여 온가족이 모여 추모공원 다녀 왔습니다
늘 평안히 계시는 모습,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바카스와 버내너우유를 즐겨 하셨다며 준비해 가셨어요
한모금이라도 하고 가시면 더 좋으련만...
어머님은 기운을 얻으셔서 제천역부터 한번도 안쉬고 집까지 걸으신다 하니 이것도 아버님의 살피심이 아닐지요
올해도 우리 가족들 잘 지켜주시고 다시 찾아올 때까지 편안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히 계시는 모습,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바카스와 버내너우유를 즐겨 하셨다며 준비해 가셨어요
한모금이라도 하고 가시면 더 좋으련만...
어머님은 기운을 얻으셔서 제천역부터 한번도 안쉬고 집까지 걸으신다 하니 이것도 아버님의 살피심이 아닐지요
올해도 우리 가족들 잘 지켜주시고 다시 찾아올 때까지 편안히 계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