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 글번호
- 424
- 작성자
- 양만순
- 작성일
- 2021.02.02 13:4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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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보고싶어 이젠 아프지도않고 거기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있을땐 존재함을 몰랐는데 막상 엄마를 보내고나니 슬퍼 평소엔 사링한다는말도 못하고살았지 이제는사랑한다는 말도 할수있는데 좀더살지 엄마가 살아있어으면 남들처럼 맛있는거도먹고 여행도 가고싶었는데 엄마 너무보고싶다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엄마 사랑해 거기에서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