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19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1.18 23:02
- 조회수
- 24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 있어? 밥은 잘 챙겨먹고 있어?
또 밥도 안먹고 술만 먹지 말고
알겠지?
엄마 벌써 쭈꾸미 내일이면 돌이야..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
엄마가 산간해주러 우리집 와 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
엄마한테 항상 고맙고 고맙고 미안하고
막 그래..
엄마 울 쭈꾸미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클수 있게
엄마가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많이 보고싶다
돌때는 엄마가 좋은거 해주겠단 말이 생각이나서
그냥 눈물나 엄마가 좋은거 뭐 그런거 안해줘도 되니
엄마만 곁에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 생각나고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 쭈꾸미도 쭈릉도 내가 잘 키울게
엄마가 나 잘 키워준거 마냥 나도 애들 꼭 잘 키울거야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사랑해
울 시윤이 돌 축하 축하룽 오캔바리 ~!
이러고 있을 엄마 생각하니 심란하다아
쳇..
또 밥도 안먹고 술만 먹지 말고
알겠지?
엄마 벌써 쭈꾸미 내일이면 돌이야..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
엄마가 산간해주러 우리집 와 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
엄마한테 항상 고맙고 고맙고 미안하고
막 그래..
엄마 울 쭈꾸미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클수 있게
엄마가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많이 보고싶다
돌때는 엄마가 좋은거 해주겠단 말이 생각이나서
그냥 눈물나 엄마가 좋은거 뭐 그런거 안해줘도 되니
엄마만 곁에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 생각나고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 쭈꾸미도 쭈릉도 내가 잘 키울게
엄마가 나 잘 키워준거 마냥 나도 애들 꼭 잘 키울거야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사랑해
울 시윤이 돌 축하 축하룽 오캔바리 ~!
이러고 있을 엄마 생각하니 심란하다아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