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이기화권사님
- 글번호
- 4172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3.01.16 01:28
- 조회수
- 339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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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벌써 첫째날이에요 아부지는 엄마 모시고나서 쉬지않고 움직이셨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아파오네요 조문오신분들 연락드리고 짐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쉴세없이 움직이는 아부지 모습에 또 가슴이 아프네요 잠자리에 누웠다 잠이 안오신다 나오는 아부지와 소주한잔으로 옛이야기를 추억하고 웃고 떠들고 아부지의 엄마에대한 사랑을,아쉬움을 애틋함을 확인하며 이제야 잠이좀 올 것 같다 하시네요 엄마 오늘 애 많이 쓰셨어요 이 모는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순리대로 이루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곧 만나러갈게요
엄마 사랑해요 곧 만나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