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17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1.15 16:29
- 조회수
- 28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요새 알바 갔다 왓어
너무 힘들고 엄마 많이 보고싶다
너무 너무 춥다
엄마가 없어서 더 추운거 같애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지금 이 상황들이 최선이겠지?
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고 엄마 많이 보고싶다
너무 너무 춥다
엄마가 없어서 더 추운거 같애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지금 이 상황들이 최선이겠지?
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