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15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1.10 23:41
- 조회수
- 21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날이 제법 추운건지 따듯한건지
날씨도 내 마음도 햇가닥 하네
엄마..
보고싶어
하루 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 보고싶고
엄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
울 엄마
자주 보러 가야 대는데
요샌 잘 안가게 되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할 모습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고 아파..
엄마 마지막 모습들이 부쩍 많이 생각나
엄마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날이 제법 추운건지 따듯한건지
날씨도 내 마음도 햇가닥 하네
엄마..
보고싶어
하루 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 보고싶고
엄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
울 엄마
자주 보러 가야 대는데
요샌 잘 안가게 되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할 모습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고 아파..
엄마 마지막 모습들이 부쩍 많이 생각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