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12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1.04 21:29
- 조회수
- 29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새벽에 시윤이 열 40도까지 오르고
열 경련해서 구급차 불러서
원주로 병원왔어
여기 또한 엄마랑 함께 했던
장면 장면 하나 하나가 떠 오르는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다
진짜 믿겨지지 않아 엄마 너무 보고싶어
그립다 울 엄마
이럴때 엄마 있었으면 내 마음이라도
든든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무섭고 두렵고 슬프고
막 그래..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울 애기 안아프게 엄마가 도와주라..
나 나무 무서워..이러다 울 애기 죽으면 어떡해..
엄마.. 엄마... 그리운 나의 엄마..
보고싶은 울 엄마
엄마는 지금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겠지?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열 경련해서 구급차 불러서
원주로 병원왔어
여기 또한 엄마랑 함께 했던
장면 장면 하나 하나가 떠 오르는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다
진짜 믿겨지지 않아 엄마 너무 보고싶어
그립다 울 엄마
이럴때 엄마 있었으면 내 마음이라도
든든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무섭고 두렵고 슬프고
막 그래..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울 애기 안아프게 엄마가 도와주라..
나 나무 무서워..이러다 울 애기 죽으면 어떡해..
엄마.. 엄마... 그리운 나의 엄마..
보고싶은 울 엄마
엄마는 지금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겠지?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