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 글번호
- 410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1.01 13:06
- 조회수
- 31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벌써 한 해가 가고 23년에 새로운 해가 밝았어
엄마는 곁에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게
엄마 많이 보고싶다 엄마도 거기서 잘지내고 있어야해
떡국 많이 먹구 엄마 나 이렇게 잘 키워주고
울 애기들 다 잘 키워주고 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어
엄마가 내 엄마라 너무 좋아 그 마음만은 변치 않을거야
엄마 많이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울 엄마 사랑해 예쁜 울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아
엄마는 곁에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게
엄마 많이 보고싶다 엄마도 거기서 잘지내고 있어야해
떡국 많이 먹구 엄마 나 이렇게 잘 키워주고
울 애기들 다 잘 키워주고 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어
엄마가 내 엄마라 너무 좋아 그 마음만은 변치 않을거야
엄마 많이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울 엄마 사랑해 예쁜 울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