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991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2.10 09:20
- 조회수
- 328
- 공개여부 :
- 공개
아침부터 엄마 생각에 ~~^^
엄마 뭐해? 잘잤어?
밥 먹어야지 ~~
김장 김치 싸악 짤라가 힌쌀밥에
챱챱 엄마도 좋아할텐데 그치?
엄마 보고싶어
있을때 더 잘할걸 있을때 속 썩이지 말걸
후회 된다..
한순간 이렇게 엄마가 사라질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고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해서 그런가바
엄마는 내 영원한 내 엄마야 알지? 사랑해
엄마 뭐해? 잘잤어?
밥 먹어야지 ~~
김장 김치 싸악 짤라가 힌쌀밥에
챱챱 엄마도 좋아할텐데 그치?
엄마 보고싶어
있을때 더 잘할걸 있을때 속 썩이지 말걸
후회 된다..
한순간 이렇게 엄마가 사라질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고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해서 그런가바
엄마는 내 영원한 내 엄마야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