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글번호
- 399
- 작성자
- 강지연
- 작성일
- 2021.01.11 21:47
- 조회수
- 84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지난주에는 폭설과 한파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오늘은 살짝 풀리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못 내려가게 됐어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면 꼭 뵈러 갈게요.
짧게나마 글도 남길수도 있고...
오늘만큼은 그리운 마음 달래면서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게요.
가족들 모두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지난주에는 폭설과 한파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오늘은 살짝 풀리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일상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못 내려가게 됐어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면 꼭 뵈러 갈게요.
짧게나마 글도 남길수도 있고...
오늘만큼은 그리운 마음 달래면서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게요.
가족들 모두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