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97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2.07 22:25
- 조회수
- 305
- 공개여부 :
- 공개
첫눈이 내렸어 엄마
벌서 겨울이구나
보고싶어
엄마랑 전화 하고 싶고 엄마 넘 보고싶다
그립다
엄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울 쭈꾸미 어제 한발짝 걸었어
엄마도 보면 디게 좋아했을텐데 아쉽다
청주 집도 싹 정리했어
일단 당장은 단양에 좀 살아 보려고
그래야 엄마도 마음 안심 할거같아 그치?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사랑해
실망 시키지 않는 엄마 딸 될게
벌서 겨울이구나
보고싶어
엄마랑 전화 하고 싶고 엄마 넘 보고싶다
그립다
엄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울 쭈꾸미 어제 한발짝 걸었어
엄마도 보면 디게 좋아했을텐데 아쉽다
청주 집도 싹 정리했어
일단 당장은 단양에 좀 살아 보려고
그래야 엄마도 마음 안심 할거같아 그치?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사랑해
실망 시키지 않는 엄마 딸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