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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추모공원
내동생
글번호
3882
작성자
오빠
작성일
2022.11.19 20:07
조회수
206
공개여부 :
공개
동생 동생아 시골집김장햇다하던데..다들 김장할때 수육에 소주한잔할때가 그립다 다들 그자리에 그곳에잇는데 내동생 영단이는 그곳에 그자리에는 없네 보고싶다 오늘도 너의목소리들으며 앉아잇네 마니보고싶다 애기도하고싶고 너의 하소연도듣고싶고...내동생 오늘도 높은곳에서 다들 무사히 돌바주어 고맙다 잘자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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