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 글번호
- 3871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1.18 01:21
- 조회수
- 37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은 뭐했어
오늘 김장도 못하구 그냥 와 버렸어
에효..
속상하구만..
엄마 엄마는 오늘 뭐했을까
진짜 많이 궁금하다
에효 말 안해도 엄만 나 지금 어떤지 잘 알까?
알꺼라 믿어
속상하다 속상해
엄마..
사랑해 울 엄마 보고싶다
오늘 김장도 못하구 그냥 와 버렸어
에효..
속상하구만..
엄마 엄마는 오늘 뭐했을까
진짜 많이 궁금하다
에효 말 안해도 엄만 나 지금 어떤지 잘 알까?
알꺼라 믿어
속상하다 속상해
엄마..
사랑해 울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