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86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1.17 00:01
- 조회수
- 31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오늘 묵방 할먼네서 잘라고 왔어
근데 엄마 생각 많이 난다
엄마도 같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참 아쉽다
엄마 낼 김장한데
엄마 있었으면 또 고기 싸악 삶아서
먹을텐데 엄마 없으니 다 귀찮다 그냥..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는 영원히 내 엄마야
항상 그리울거야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
엄마 목소리 듣고 싶고
엄마랑 너무 많은 이야기들도 하고싶다
엄마 낼 김장하고 집갔다가 조만간
엄마 좋아하는 꽃이랑 해서 소주 한병 사서 갈게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부다
헤헤
근데 엄마 생각 많이 난다
엄마도 같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참 아쉽다
엄마 낼 김장한데
엄마 있었으면 또 고기 싸악 삶아서
먹을텐데 엄마 없으니 다 귀찮다 그냥..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는 영원히 내 엄마야
항상 그리울거야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
엄마 목소리 듣고 싶고
엄마랑 너무 많은 이야기들도 하고싶다
엄마 낼 김장하고 집갔다가 조만간
엄마 좋아하는 꽃이랑 해서 소주 한병 사서 갈게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마..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부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