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858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11.15 09:44
- 조회수
- 39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
여기는 쌀쌀한가을이야
아빠 있는 곳은 어때?
주말엔 엄마랑 언니들 모두 다같이
여행을 다녀왔어
엄마 모시고 처음으로 여자들끼리.
너무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
아빠 있을때 다같이 다녀오면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엄마 모시고 다녀오니 좋더라고.
서운한거 아니지??
아빠 없어서 엄마가많이 외로웠는데
이제는 조금씩 기운차리는거같아.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아빠가 너무 그립다.
여기는 쌀쌀한가을이야
아빠 있는 곳은 어때?
주말엔 엄마랑 언니들 모두 다같이
여행을 다녀왔어
엄마 모시고 처음으로 여자들끼리.
너무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
아빠 있을때 다같이 다녀오면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엄마 모시고 다녀오니 좋더라고.
서운한거 아니지??
아빠 없어서 엄마가많이 외로웠는데
이제는 조금씩 기운차리는거같아.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아빠가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