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글번호
- 385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1.13 23:18
- 조회수
- 40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어젠 비 많이 오드라
그래서 그냥 엄마가 울고있나 이런생각들더라
먼가 모르게 다 끈낫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허전하고 막 느낌이 묘해
엄마 잘지내고 있어?
세상에 얌탕 머리 까진 사람들이 넘 많다
에효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도 엄마
난 엄마 딸이여 그러니 엄마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너무 속상해 말고 알겠지?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엄마.. 울 엄마 너무 너무 그립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엄마랑 누워 있고 싶고
목욕 가고 싶다 엄마 !!!!
그래서 그냥 엄마가 울고있나 이런생각들더라
먼가 모르게 다 끈낫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허전하고 막 느낌이 묘해
엄마 잘지내고 있어?
세상에 얌탕 머리 까진 사람들이 넘 많다
에효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도 엄마
난 엄마 딸이여 그러니 엄마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너무 속상해 말고 알겠지?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엄마.. 울 엄마 너무 너무 그립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엄마랑 누워 있고 싶고
목욕 가고 싶다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