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 글번호
- 3831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1.09 00:33
- 조회수
- 33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보러 가려고 했는데 못갔네
엄마 보고싶다
삶의 변화는 하나 없이 똑같이 돌아가는 세상인데
단 하나 울 엄마가 없네
정말 허무해
엄마만 있었더라면 더 열심히 더 많은 추억 남기고
사랑해 줄수 있을텐데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흘러
엄마가 노래 부른 영상 보니 왜이리도 눈물이 흐르는지
참.. 슬프다
쩝.. 엄마 휴대폰 내가 만지는거 싫어했잖아
근데 엄마 휴대폰 속에 있는 엄마 사진 보며
난 또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하루를 보내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미안해
엄마 보고싶다
삶의 변화는 하나 없이 똑같이 돌아가는 세상인데
단 하나 울 엄마가 없네
정말 허무해
엄마만 있었더라면 더 열심히 더 많은 추억 남기고
사랑해 줄수 있을텐데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흘러
엄마가 노래 부른 영상 보니 왜이리도 눈물이 흐르는지
참.. 슬프다
쩝.. 엄마 휴대폰 내가 만지는거 싫어했잖아
근데 엄마 휴대폰 속에 있는 엄마 사진 보며
난 또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하루를 보내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엄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