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82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1.07 20:23
- 조회수
- 43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그제 어제 오늘 눈물이 마를세 없이
눈물만 흘러..
엄마 나 요새 너무 아파
그러니까 엄마 생각이 더 나는거 있지?
엄마 보고싶다 아프다고 엄마한테 앵기고 싶고
아양 떨고 싶은데 엄마가 곁에 없다는 허망함
엄마 이 뚱땡 딸래미 놓고 떠나니 좋아?
치 난 엄마 없어서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픈데
엄마 마지막 모습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요즘 부쩍 그날 생각에 미치게 아프다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엄마와의 추억들이
이대로 멈춰 버린다는게 너무 무섭다
엄마 나 너무 아파
쭈꾸미도 아프고 하 뭐 하나 대는일이 없다
에효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다 싫다
내일은 엄마나 보러갈까 엄마 보고싶다
소주 하나 사서 엄마 보러 갈까???????
엄마 사랑해
엄마 미안해
그립다 엄마가..
엄마 폰에 동영상 보면서 얼마나 울었나
하 미치도록 보고싶다 울 엄마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해
눈물만 흘러..
엄마 나 요새 너무 아파
그러니까 엄마 생각이 더 나는거 있지?
엄마 보고싶다 아프다고 엄마한테 앵기고 싶고
아양 떨고 싶은데 엄마가 곁에 없다는 허망함
엄마 이 뚱땡 딸래미 놓고 떠나니 좋아?
치 난 엄마 없어서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픈데
엄마 마지막 모습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요즘 부쩍 그날 생각에 미치게 아프다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엄마와의 추억들이
이대로 멈춰 버린다는게 너무 무섭다
엄마 나 너무 아파
쭈꾸미도 아프고 하 뭐 하나 대는일이 없다
에효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다 싫다
내일은 엄마나 보러갈까 엄마 보고싶다
소주 하나 사서 엄마 보러 갈까???????
엄마 사랑해
엄마 미안해
그립다 엄마가..
엄마 폰에 동영상 보면서 얼마나 울었나
하 미치도록 보고싶다 울 엄마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