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 글번호
- 3791
- 작성자
- 김해성
- 작성일
- 2022.11.02 15:47
- 조회수
- 22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고 있지?
호주는 이제 여름이야 그래서 많이 더워. 한국은 가을인데 겨울처럼
춥다고 하더라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있어.
난 이번에 이직했어 이게 맞는건지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뭔가 새롭게
시작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직을 결심했어. 잘할수 있도록 응원해줘!
내가 호주에 있는동안 괜찮은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될법도 했을텐데 무엇보다나의 선택에 의구심없이 항상 지지해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난 잘 지내고 있으니 내걱정 말고 거기에선 아프지말고 잘 있어..
또 올께.
잘지내고 있지?
호주는 이제 여름이야 그래서 많이 더워. 한국은 가을인데 겨울처럼
춥다고 하더라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있어.
난 이번에 이직했어 이게 맞는건지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뭔가 새롭게
시작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직을 결심했어. 잘할수 있도록 응원해줘!
내가 호주에 있는동안 괜찮은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될법도 했을텐데 무엇보다나의 선택에 의구심없이 항상 지지해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난 잘 지내고 있으니 내걱정 말고 거기에선 아프지말고 잘 있어..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