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뚱땡 딸래미
- 글번호
- 377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29 23:25
- 조회수
- 27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머리 단발로 짤랐어
엄마가 나 단발 하는게 이쁘다 했던거 생각나서
헤헤 이노무 뚱땡 딸래미 안보고시퍼?
난 엄마 보고 싶어 죽겠는데
하..
사랑해 엄마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가 나 단발 하는게 이쁘다 했던거 생각나서
헤헤 이노무 뚱땡 딸래미 안보고시퍼?
난 엄마 보고 싶어 죽겠는데
하..
사랑해 엄마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