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75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27 03:53
- 조회수
- 67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이모네 집에 왔어 하루 이틀 자고 가려구
근데 잠자리가 바껴 그런가 계속 뒤척이게 되네
그런 와중 엄마 생각에 잠이 깨 버렸지 모야
엄마가 매일 나한테 욕하면 난 욕하지 말라했었잖아
근데 이제는 그래두 좋으니 엄마만 있었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
엄마가 곁에 있을때 엄마 속 안 썩이고 잘했어야했는데
미안해 엄마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운 내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 진짜 보고싶어
엄마.. 미안해 못난 딸이라..
엄마가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다..
엄마 엄마는 거기 어때? 엄마도 우리 보고 싶지?
하 엄마랑 딱 하루라도 좋으니 아니 몇시간이라도 좋으니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
아싸 오캔바리 ~~ 으후 ~~ 이러고 있을 엄마 모습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 엄마 그렇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어
힘들어 하지말고 엄마 아프지마
엄마 사랑해 엄마 그리워 엄마 보고싶어
근데 잠자리가 바껴 그런가 계속 뒤척이게 되네
그런 와중 엄마 생각에 잠이 깨 버렸지 모야
엄마가 매일 나한테 욕하면 난 욕하지 말라했었잖아
근데 이제는 그래두 좋으니 엄마만 있었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
엄마가 곁에 있을때 엄마 속 안 썩이고 잘했어야했는데
미안해 엄마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운 내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 진짜 보고싶어
엄마.. 미안해 못난 딸이라..
엄마가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다..
엄마 엄마는 거기 어때? 엄마도 우리 보고 싶지?
하 엄마랑 딱 하루라도 좋으니 아니 몇시간이라도 좋으니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
아싸 오캔바리 ~~ 으후 ~~ 이러고 있을 엄마 모습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 엄마 그렇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어
힘들어 하지말고 엄마 아프지마
엄마 사랑해 엄마 그리워 엄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