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 글번호
- 3743
- 작성자
- 관우가
- 작성일
- 2022.10.26 00:51
- 조회수
- 360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이번 주말에는 집에 다녀왔습니다.
현우형과 동생과 3일동안 집을 치웠습니다.
현우형이 바쁜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3명이 모여서 아버지가 살아생전 열심히 가꾸었던 집을 치우니 저도 걱정을 던것 같습니다. 항상 현우형이 도움도 많이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의지가 많이 됩니다. 이것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오는 3번의 기회 잘 잡아서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 제가 잘 채워서 동생을 잘 이끌고 싶네요
항상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현우형에게도 제가 내색은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의지가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시작은 느릴지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다음에 또 편지쓰겠습니다.
현우형과 동생과 3일동안 집을 치웠습니다.
현우형이 바쁜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3명이 모여서 아버지가 살아생전 열심히 가꾸었던 집을 치우니 저도 걱정을 던것 같습니다. 항상 현우형이 도움도 많이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의지가 많이 됩니다. 이것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오는 3번의 기회 잘 잡아서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 제가 잘 채워서 동생을 잘 이끌고 싶네요
항상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현우형에게도 제가 내색은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의지가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시작은 느릴지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다음에 또 편지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