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 글번호
- 374
- 작성자
- 경애
- 작성일
- 2020.12.31 21:38
- 조회수
- 31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와 함께 하지못함이 너무나도 아쉬워요
오늘도 불현듯 엄마 생각나 눈물 뚝뚝
엄마 2021년은 힘내서 홧팅할께요
엄마가 늘 지켜봐 주신다는거 믿고
씩씩하게 힘낼께요^^
엄마의 따뜻한 웃음 기억할께요
새해 엄마 가까이 보러갈께요
오늘도 불현듯 엄마 생각나 눈물 뚝뚝
엄마 2021년은 힘내서 홧팅할께요
엄마가 늘 지켜봐 주신다는거 믿고
씩씩하게 힘낼께요^^
엄마의 따뜻한 웃음 기억할께요
새해 엄마 가까이 보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