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 -
- 글번호
- 372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23 12:15
- 조회수
- 35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오늘 꿈에 엄마랑 통화 하는 꿈 꾸엇어
엄마 많이 울지마 나 속상하잖아
거기가 그렇게 힘들주 알았으면
이렇게 살지 말걸 이런 생각 조차 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마 하 걱정이다
다시 엄마가 돌아오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미여진다
엄마 보고싶다 정말
정말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
돌아와..
응? 엄마..
엄마 많이 울지마 나 속상하잖아
거기가 그렇게 힘들주 알았으면
이렇게 살지 말걸 이런 생각 조차 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마 하 걱정이다
다시 엄마가 돌아오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미여진다
엄마 보고싶다 정말
정말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
돌아와..
응?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