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글번호
- 372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22 23:05
- 조회수
- 31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주중동 할머니 팔순이라 할먼네왔슈~
엄마는 뭐해 엄마랑 같이 샤브도 안먹어봤네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증말 엄마도 같이 있었음 더 좋앗을텐데
에효,, 근데 울 엄마 쫄쫄호떡 좋아하는데
내가 많이 많이 사줄게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옷 따듯하게 입어 추우니까
알겠지? 또 엄마 보러 갈게
엄마는 뭐해 엄마랑 같이 샤브도 안먹어봤네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증말 엄마도 같이 있었음 더 좋앗을텐데
에효,, 근데 울 엄마 쫄쫄호떡 좋아하는데
내가 많이 많이 사줄게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옷 따듯하게 입어 추우니까
알겠지? 또 엄마 보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