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빠
- 글번호
- 3683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10.17 11:41
- 조회수
- 55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나야 막내 준희.너무 오랜만에 와서
아빠 서운해 하는거 아니지??
토요일에 큰언니랑 형부네 가족이랑 집에 놀러왔어
살아계셨음 아빠도 같이 오셨을텐데
왜케 빨리 우리곁을 떠났는지.
살아계셨음 토요일이 아빠 생신인데
그립고 너무 보고싶다
엄마는 이제 좀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그래도 여전히 아빠생각하고 그리워하지
이제 여기는 겨울이 다가오고있어
아빠 있는곳은 춥지않지??
아프지말고 아빠.
그리고 꿈에 나와서 로또 번호라도 알려줭
아빠 서운해 하는거 아니지??
토요일에 큰언니랑 형부네 가족이랑 집에 놀러왔어
살아계셨음 아빠도 같이 오셨을텐데
왜케 빨리 우리곁을 떠났는지.
살아계셨음 토요일이 아빠 생신인데
그립고 너무 보고싶다
엄마는 이제 좀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그래도 여전히 아빠생각하고 그리워하지
이제 여기는 겨울이 다가오고있어
아빠 있는곳은 춥지않지??
아프지말고 아빠.
그리고 꿈에 나와서 로또 번호라도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