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 모든 순간
- 글번호
- 367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17 00:10
- 조회수
- 28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내가 요새 힘들어 하는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알겠지?
그냥 오늘 따라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아무 말 없이 엄마 보러 간거고 엄마 보니 할말이 많아지드라
그래서 그런가 눈물이 막 하염 없이 나드라
엄마 너무 보고싶어 진짜 진짜 보고싶어
엄마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고 그렇네
진작 사진도 많이 찍어 놓고 할껄 너무 후회 되네
하 그리운 나의 엄마 엄마 엄마
너무 무서워 엄마를 이렇게 영영 못보게 될까바
드문 드문 그런 생각도 들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나
그런 생각도 하고 진짜 믿겨지지가 않아
믿고 싶지도 않고 무서운 장난이라고 생각할래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예쁘다 알지? 울 엄마가 젤 예뻐 ❤️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알겠지?
그냥 오늘 따라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아무 말 없이 엄마 보러 간거고 엄마 보니 할말이 많아지드라
그래서 그런가 눈물이 막 하염 없이 나드라
엄마 너무 보고싶어 진짜 진짜 보고싶어
엄마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고 그렇네
진작 사진도 많이 찍어 놓고 할껄 너무 후회 되네
하 그리운 나의 엄마 엄마 엄마
너무 무서워 엄마를 이렇게 영영 못보게 될까바
드문 드문 그런 생각도 들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나
그런 생각도 하고 진짜 믿겨지지가 않아
믿고 싶지도 않고 무서운 장난이라고 생각할래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예쁘다 알지? 울 엄마가 젤 예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