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글번호
- 3666
- 작성자
- 딸래미
- 작성일
- 2022.10.14 23:55
- 조회수
- 21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난 지금 이게 잘하고 있는걸까
하루가 가면 갈수록 엄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저
엄마 미안해
하 너무 질려 버리고 지친다
어떡해 해야댈지 모르겠어 나도 이제 다 포기하고 싶다
하루가 가면 갈수록 엄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저
엄마 미안해
하 너무 질려 버리고 지친다
어떡해 해야댈지 모르겠어 나도 이제 다 포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