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65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13 02:13
- 조회수
- 320
- 공개여부 :
- 공개
자다 깼는데 엄마 보고 싶다
아 엄마.. 사랑해..
우리 엄마 말투 목소리 하나 하나 잊지 않을거야
엄마 손 잡고 자고 싶다
지금 이런 상황들 자체가 꿈이면 좋겠다
하..
아 엄마.. 사랑해..
우리 엄마 말투 목소리 하나 하나 잊지 않을거야
엄마 손 잡고 자고 싶다
지금 이런 상황들 자체가 꿈이면 좋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