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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추모공원
할머니보고싶어
글번호
363
작성자
손녀 은주
작성일
2020.12.20 00:49
조회수
318
공개여부 :
공개
할머니 이젠 걱정하지말고 편안히 할아버지한테 가도돼
속만 썩혀서 미안해 이제 울지 않을게 걱정하지마
나 잘살고있잖아 다 보고갔을거라 생각해
키워줘서 고맙고 사랑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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