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글번호
- 3579
- 작성자
- 김종갑
- 작성일
- 2022.10.03 21:53
- 조회수
- 346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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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이 계속 입가를 맴돈다 눈물맛이 왜이리짜니? 내동생 영단아 이렇게 마니 너의이름을 불러본적도없는데 내옆에없어서인지 내동생 이름을 계속부르게돼네
오빠라불러줘서고맙고 믿고 따라줘서고맙고 마니 도와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모든것이 오빤 미안하다 저높은곳에서 잘지켜봐줘 오빠가 조만간 아빠 큰형 종봉이 경림이엄마 찿아갈께 미안해내동생
오빠라불러줘서고맙고 믿고 따라줘서고맙고 마니 도와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모든것이 오빤 미안하다 저높은곳에서 잘지켜봐줘 오빠가 조만간 아빠 큰형 종봉이 경림이엄마 찿아갈께 미안해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