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
- 글번호
- 356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10.02 22:52
- 조회수
- 28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벌써 10월이야 시간 참 빠르다
엄마는 뭐하고 있을까 또 우~후~ 아싸~
오켄바리~ 이러고 있으려나
보고싶다 그립다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너무 마음 찢어질듯 아파
엄마 사랑해 울 엄마 젤 예뻐 알지?
엄마 미안해 엄마 고마워
엄마 손 잡고 같이 누워서 얘기도 하고 싶고
힌 머리 한개만 한개만 하면서 뽑아줄때도 생각나고 그렇네
자고로 울 엄마는 항상 내 곁에 있을줄만 알았고
항상 엄마 품에서 떠날주 몰랐던 엄마 뚱땡 딸
잊지마 엄마 난 엄마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엄마도 나 보고싶지? 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는 뭐하고 있을까 또 우~후~ 아싸~
오켄바리~ 이러고 있으려나
보고싶다 그립다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너무 마음 찢어질듯 아파
엄마 사랑해 울 엄마 젤 예뻐 알지?
엄마 미안해 엄마 고마워
엄마 손 잡고 같이 누워서 얘기도 하고 싶고
힌 머리 한개만 한개만 하면서 뽑아줄때도 생각나고 그렇네
자고로 울 엄마는 항상 내 곁에 있을줄만 알았고
항상 엄마 품에서 떠날주 몰랐던 엄마 뚱땡 딸
잊지마 엄마 난 엄마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엄마도 나 보고싶지? 엄마 엄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