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글번호
- 3558
- 작성자
- 김종갑
- 작성일
- 2022.10.01 19:03
- 조회수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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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너의모습은 생생한데 이시간이자리엔 너의모습이없네 이제 누가 나를 오빠라불러주는 사람도없고.. 듣고싶다 오빠! 내동생아 왜 왜 시간이 세월이 원망스럽다 내동생을 데려간 신도워망스럽고 암튼 내동생 저멀리잇지만 너의 모든추억 간직할께 내동생 내동생아 보고싶다 눈물을 먹으며 너를생각하니 흘릴눈물이 아직도 많은가보다 사랑한 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