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빈자리
- 글번호
- 3505
- 작성자
- 예쁜작은딸
- 작성일
- 2022.09.24 12:09
- 조회수
- 312
- 공개여부 :
- 공개
어느덧 우리곁을 떠난지 한달째네~
오늘따라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 하염없이 눈물이 나~
엄마의 빈자리 내겐 너무 힘들어~ 조금만 더 있어주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젠 내걱정 하지말고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열심히 건강하게 잘 살께요~
오늘따라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 하염없이 눈물이 나~
엄마의 빈자리 내겐 너무 힘들어~ 조금만 더 있어주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젠 내걱정 하지말고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열심히 건강하게 잘 살께요~